[영남일보]
대구 기업 IT 기술 엄지 척 ‘CES 2025 혁신상’
최시웅, 이동현 기자 / 24.11.18
대동·일만백만·퀘스터·아임시스템·인트인 등 대구기업 5개사가 세계 최대 IT박람회 ‘CES’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대구시의 지역 스타트업·벤처기업의 스케일업(폭발적 성장 ) 지원전략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18일 지역 업계에 따르면 일만백만 등 5개 기업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CES 2025’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통상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의 출품작 중 디자인, 기능성, 혁신성 등이 우수한 제품에 미리 수여한다.

| 아임시스템이 개발한 ‘IM Pathfinder Navi’ 활용 상상도. |
DGIST의 기반 기업인 아임시스템은 차세대 로봇 중재 시스템 ‘IM 패스파인더 네비’를 출품했다. 전 세계적인 사망 주요 원인인 혈전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요 혈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고급 자기장 제어를 통해 자기 가이드와이어를 쉽고 빠르게 정밀 조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술 시간과 절차를 단축, 환자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해주고 회복도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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