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42]

[현장] 넥스트라이즈 2025에서 만난 AI×로봇 기술

황종호 기자 / 2025.07.01

아임시스템, 초소형 마이크로 로봇으로 심뇌혈관 질환 치료한다

아임시스템은 지난 2019년 7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원인 김진영 대표와 DGIST 로봇공학전공 최홍수 교수가 공동 설립한 로봇 스타트업이다. 자성 마이크로 로봇을 이용해 심뇌혈관을 치료하는 기술로,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사진=테크42)

이번 넥스트라이즈 2025에 참가한 로봇 스타트업의 주목도도 남달랐다. 첫 번째 방문한 부스는 의료용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한 아임시스템이었다.

아임시스템은 지난 2019년 7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원인 김진영 대표와 DGIST 로봇공학전공 최홍수 교수가 공동 설립한 로봇 스타트업이다. 자성 마이크로 로봇을 이용해 심뇌혈관을 치료하는 기술로,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올해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기도 한 아임시스템의 마이크로 로봇은 직경 300마이크로미터(㎛)로 더 작은 것은 80㎛도 있다. 사람의 머리카락 직경(약 100㎛) 보다 작다.

현장에서 만난 정태준 아임시스템 담당자는 “막힌 혈관을 뚫는 시술은 의사가 환자 몸에 직접 와이어를 넣어 손끝 감각으로 진행이 돼 왔다”며 “마이크로 로봇은 수술실 밖에서 원격 조정기 만으로 쉽게 시술을 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사진=테크42)

현장에서 만난 정태준 아임시스템 담당자는 “막힌 혈관을 뚫는 시술은 의사가 환자 몸에 직접 와이어를 넣어 손끝 감각으로 진행이 돼 왔다”며 “마이크로 로봇은 수술실 밖에서 원격 조정기 만으로 쉽게 시술을 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마이크로 로봇은 현재 개발이 완료 된 상태로, 각 병원에서 상용화를 앞둔 인허가 단계에 와 있다.

[tech42] https://www.tech42.co.kr/%ED%98%84%EC%9E%A5-%EB%84%A5%EC%8A%A4%ED%8A%B8%EB%9D%BC%EC%9D%B4%EC%A6%88-2025%EC%97%90%EC%84%9C-%EB%A7%8C%EB%82%9C-aix%EB%A1%9C%EB%B4%87-%EA%B8%B0%EC%88%A0/